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천사크라우드대부ㅣ2018-금감원-1474 (P2P연계대부업)왜 대부업인가요?

사람들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천사펀딩도 행복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회사소개

천사소식

P2P 투자, 과연 대세를 따를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사펀딩 작성일16-02-16 20:53 조회1,520회

본문

P2P 투자, 과연 대세를 따를 것인가...

 

 


1997년에 IMF가 들이닥쳐 증시는 반토막 나고 달러는 엄청나게 상승하며 외국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저축 = 은행이라는 공식이 바뀌기 시작, 그리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
재테크(財+technology)라는 신종어가 탄생하여 수많은 저축방법이 생기고 더 이상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제 2015년을 지나 2016년이 되어 1997년을 기점으로 거의 20년이 지나 P2P(Peer to Peer),크라우드펀딩이라는 새로운 재테크 방식이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2010년을 기점으로 머니옥션과 팝펀딩 등 1세대 크라우드펀딩 업체들이 존재하지만
대중들의 관심부족과 제도빈약 등의 이유로 많은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P2P 크라우드펀딩 업체만 20개 이상 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대중과 정부의 관심도
높아져 새로운 금융시장을 이끌어나갈 사업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형 크라우드펀딩..과연 안전한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올 1월을 기점으로 시작되어 주로 신생기업 등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가 되는 상품이며 말 그대로 회사의 미래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볼 수 있기에 사실
가치형 펀드와 비슷한 맥락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출형은 작년을 기점으로 P2P투자 붐이 일어나면서 여러 대출형 업체들이 대부업을 기반으로 대출형 투자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은 돈을 모아 빌려주는 상품이기에 채권형 상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새 흔히 잘나간다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의 실체를 확인한다면 무조건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흔히 업체에서 말하는 안전하게 포트폴리오 투자를 한다고 해도 대출에 대한 부도율을 생각한다면 분명 위험은 피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1세대 크라우드펀딩업체들도 부도와 연체를 감당하지 못해 많은 고객들이 등을
돌렸으며 지금 2세대 업체들도 연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체가 발생한 업체들은 소위 빅 5안에 든다는 *퍼센트, *딧, *핑펀드 등 업체들이 연체가 시작되었으며 개인대출채권을 보유한 업체들은 연체/부도와의 싸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출형 상품의 위험성은 얼마나, 부도율은 얼마나 될까??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많은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업체들은 대손충당비율(부도율)을
3% 정도로 설정한다고 합니다.(물론 업체에서 취급하는 상품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대부업에서 10년을 넘게 몸담아온 업자 말에 의하면 담보채권도 부도율이 5%가 넘는데 과연 개인대출채권, 신용대출채권을 가지고 부도율을 0%를 고수하겠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부분이라 지적했습니다.

 


또한 담보가 없는 개인대출채권은 포트폴리오 상품이라 해도 한번 부도가 나기 시작하면 대출 채권자들은 연쇄적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기에 더욱 위험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실제 미국에서 2008년에 일어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영화 “빅쇼트(Big Short)"를 보면 8%의 개인채권 부실률이 발생하면 신용도가 AAA라도 연쇄부도를 피할 수 없는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은 집값의 5%는 결재가 되어야 대출이 발생하는 상품이었는데, 당시 주택시장의
거품으로 인한 주택가격의 하락,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을 버리고 도망간 것이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에이, 설마.. 주택 담보대출은 갚겠지??”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영화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다른 대부업자는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년 5%건 34.9%건 중요하지 않다. 갚을 놈은 34.9%라도 갚고 안 갚을 놈은 5%도 절대
갚지 않는다“

 

 


잠시 이 말을 들으며 영화 생각이 문득 지나갔습니다.
주택담보라면 이자가 비싸지 않을 것이고, 충분히 갚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하나 둘씩 무너지면 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사실 그래서 채권에서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더욱 무서운 투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005년 펀드 붐이 일어나 6개월 수익률 50%를 넘어가던 시절, 다 좋다던 중국펀드, 브릭스 펀드를 가입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조금 일찍 가입한 사람은 실제로 수익을 봤지만
늦게 가입한 사람은 하락하는 증시를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다시는 펀드투자를 하면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자본주의 시장에서 누군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손실을 봐야합니다.
사회주의 체제가 아닌 이상 모든 사람이 똑같은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제로썸 게임에 살고 있고 자본주의 금융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늦게 펀드를 가입하여 손실을 본 사람들은 시기도 문제가 있겠지만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수익을 보고 환매할 수 있게 계속 매입을 해준 고마운(?)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대출형 P2P는 펀드가 아닙니다.
펀드는 증시의 흐름이 있기에 지금 당장 손실을 보더라도 증시의 흐름에 따라 제자리를 찾는다면 손실만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투자금액이 많아지고 누적금액이 쌓여갈수록 더 많은 채권을 보유하게 되며 채권이
많아진다는 것은 부도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연체가 시작되고 부도가 발생한 채권은 회수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담보가 없는 개인채권은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 면책 등을 이용하면 해당 채권에
투자한 금액은 20~40%정도 회수가 가능합니다.
기다린다고 원금을 회복하는 펀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5년의 펀드처럼 열심히 투자했지만 그 당시 펀드 손실로 인해 원금도달은 2012년이 되어서야 가능했습다. 말도 안되는 기간...7년이나 걸렸고 화폐가치의 하락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말도 더욱 화가 나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원금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독이 될 것인지, 약이 될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확실해지겠지만, 분명 채권투자라는
관점에서 지켜본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도나면 어쩌지?“하며 밤을 지세며 투자할 것인가..아니면 안전한 채권에 투자할 것인가..
2005년의 펀드투자처럼, 득달하여 달려들지 말고 이제 곧..아주 서서히 안개가 걷힐 것이고
아주 여러 곳에서 평가와 로드맵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