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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과연 트렌드에 불가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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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펀딩 작성일16-01-29 13:23 조회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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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늦잠을 잘 수 있는 토요일 꺼두었던 알람이 울려 일어나보니 직장동료의 결혼식.. 깜짝 놀라 시간을 보니 제시간에 도착하기는 그른 것 같다. 결국 다른 동기에게 전화를 걸어 대신 축의금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은행 어플을 실행해 동기에게 축의금을 보낸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늦잠을 더 잘 수 있겠다.”

 

결혼식의 참석해야 할 나이가 되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일이다. 과거에는 늦더라도 식은땀을 흘리며 참석해야 했던 과거의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다. 폰뱅킹이란 단어가 이제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계좌이체를 모바일을 사용하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돈을 보낸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핀테크 시대를 맞아 그 주체가 은행 또는 전화에서 모바일로 바뀌었을 뿐이다.

 

아직도 은행에 가서 직접 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지만 자연적으로 어르신들 세대는 줄어들게 되고 모바일을 이용하는 세대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적어도 지금의 미성년자들은 칠순이 넘어도 돈을 보내기 위해 은행을 찾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금융은 돈을 융통하는 것이고, 핀테크는 금융을 다루는 IT기술이다. 즉 돈을 융통하는 IT기술이 바로 핀테크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핀테크는 송금 결제 등과 같이 편리한 생활만을 위해 활용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재테크이며 수익률이다.

핀테크는 저금리, 미국의 금리인상, 유가하락 등 악재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금융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부터 그 대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미국 유력 월간지[패스트 컴퍼니]는 201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를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펀딩 회사 킥스타터를 1위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 자랑스러운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 부문 2위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킥스타터의 혁신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겠다.

 

킥스타터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대중으로부터 공모할 수 있다. 과거에는 은행이나 벤처 자본가에 의지했지만 킥스타터는 일반 대중에게 홍보하여 대중이 출자하고 그 대가로 출자액에 따라 일정한 이익을 얻어가는 방식이다.

 

단순히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것 외에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홍보하거나 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등 유연하게 옵션을 붙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기업도 있다.

 

그 홍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활용하고 자세한 설명과 실행을 하기위해 사이트로 유입을 시키는 방식이다. 전국을 포함해 SNS를 사용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모두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즉, 클라우드 펀딩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 그대로 CROWD(대중) + FUNDING(기금), 즉 대중이 만드는 기금이라는 의미이다.

 

클라우드펀딩은 목적에 따라 투자형, 대출형, 후원형 으로 나뉘어 진다. 

후원형은 금전적인 보상이 없는 형태로 공연, 음악, 영화, 교육, 환경, 기부 등에 활용되고 있고,

 

대출형은 인터넷 소액대출을 통해 자금을 필요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자금공급자 (투자자는) 대출에 대한 이자수익을 위해 펀딩에 참여한다. 대출을 받는 사람이 회사로 지불하는 이자가 투자자의 수익이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펀딩 회사는 원금과 이자를 잘 상환할 수 있는 사람인지 검수하는 작업을 통해 홍보 하는 일을 맡으면 된다. 클라우드펀딩 회사를 통한 대출금리는 8~10%의 중금리로 고금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수준의 금리이다. 반대로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 또한 비슷한 금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투자형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신생 기업 및 소자본 창업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며 투자 금액에 비례한 지분 또는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클라우드펀딩의 핵심은 투자한 회사의 성장과 투자자 보호 두 가지를 만족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30여곳의 클라우드펀딩 회사가 존재한다. 대부분은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형이다. 지분투자형 회사도 몇 군데 존재하지만 좋은 회사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면 투자형보다는 회사의 검수를 통해 진행하는 대출형 클라우드펀딩을 활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또한 개인의 신용대출 보다는 회사의 담보를 기반으로 대출을 진행하는 상품이 보다 안전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은행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며 대출의 패러다임이 은행에서 인터넷(P2P)으로 바뀔 것은 분명하단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를 활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클라우드 펀딩 그저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만의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된다.